황사비1 봄철 황사비 맞은 자동차, 무심코 와이퍼 작동했다가 앞유리 통째로 갈았습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. 벚꽃 드라이브 갈 생각에 설레는 것도 잠시, 아침에 출근하려고 주차장에 내려갔다가 한숨부터 푹 쉬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.밤새 내린 '황사비' 때문에 차가 그야말로 흙투성이가 되어버렸으니까요.앞유리가 누런 흙먼지로 덮여 앞이 안 보이니, 차에 타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워셔액을 뿌리고 와이퍼를 '드르륵' 작동시키셨나요?만약 그러셨다면, 당장 차에서 내려 앞유리를 햇빛에 비춰보시길 바랍니다. 아마 유리에 미세한 스크래치(기스)가 부채꼴 모양으로 쫙 가 있을 겁니다.며칠 전, 저도 급한 마음에 제 F10 528i 앞유리에 워셔액을 쏘고 와이퍼를 돌렸다가 유리에 돌이킬 수 없는 스크래치를 내버렸습니다. 오늘은 봄철 황사비를 맞은 차에 절대 해서는 안 될 치명적인 실수와, 바빠서 .. 2026. 3. 24. 이전 1 다음